강아지 마킹
안녕하세요 댕댕 스쿨 김갱입니다 오늘은 여기저기 찔끔찔끔 지리고 다니는 ^^ 마킹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마킹 때문에 걱정이신 반려인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오늘 주제는 정말 중요한 내용이니 끝까지 정독해 주세요. 강아지 마킹이란 소변을 보는것이 아니라 벽이나 일정한 장소에 한쪽 다리를 들어 소량식 소변을 묻히는 행위를 마킹이라고 합니다. 대게는 다리를 들고 해야 하기 때문에 남아견에게 많이 보이지만 여아견도 습관이 들었거나. 남아 견과 같이 생활을 많이 하는 경우라면 똑같은 행동을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마킹을 하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일까요? 보통은 산책시 다른 강아지의 소변 냄새를 맡고 나서 자신의 영역을 과시하기 위해 표시하는 행동이라고 흔히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자신의 공간이라고 생각되는 ..
2020.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