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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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자율배식vs정량배식
안녕하세요 댕댕 스쿨 김갱입니다. 오늘 포스팅의 주제는 반려견 자율배식과 정량 배식 둘 중 어떤 게 더 반려견에게 좋을까?라는 주제입니다. 이런 고민을 많이 하실분들은 대부분 혼자서 직장생활을 하면서 반려견을 키우는 저 같은 사람들일 텐데요 바쁜 출근시간 반려견의 아침상을 차려주는게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왠지 내가 챙겨줄 수 없는 점심시간이 되면 배고픔에 괴로워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되는 게 사실이고요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어떤 사람은 자율배식이 좋다고 하고 또 어떤사람은 정량 배식이 좋다고 하는데 많이 혼란스러우실 텐데요 오늘 확실하게 둘의 장단점을 비교해보고 어떤 방식이 나에게 맞는지 체크해보세요 먼저 자율배식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가장 큰 장점이라면 반려견이 알아서 사료를 먹기 때문에 장시간 ..
2020.03.04 -
반려견 혹은 애완견?
안녕하세요 댕댕 스쿨의 김갱입니다. 저는 현재 7살된 몰티즈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저를 포함해서 많은 사람들이 반려견을 애완견 강아지 개 등 다양한 용어로 부르고 있는데요. 각각 어떤 뜻을 지니고 있는지에 대해 궁금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명칭에 대해서 먼저 정리하는글을 올리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려견 혹은 애완견 어떤게 맞는 걸까요? 반려견이나 애완견이나 같은 말 아니야?라고 하실 수도 있겠지만 풀어서 살펴보면 결코 같은 뜻이 아니었습니다. 개는 세계에서 가장 대중적인 반려동물이다 라고 할수있습니다 2017년 한조사에 따르면 미국에서만 약 8,970만 마리의 개를 기르고 있으며 그 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고 2000년 6,800만 마리에서 거의 2,000만 마리 ..
2020.02.27